The Lost Dialogue

"단기 4341년 이른 봄의 LDK"


RELOAD | LOCATION | RSS-PAPER | GUEST # ADMIN
2010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<< >>
July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
거대한 생선
조금 많이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, 정신을 차렸을 때엔 걷잡을 수가 없었고 이미 많이 늦어 내일의 걱정으로나 의미가 있을 시간. 지금은 일일이 기억하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생각과 생각과 생각에 잠겨 있는 동안에도 시간은 뻔뻔히 흘러만가더니 어느덧 11월이다.

조금 쌀쌀해진 방 안에 앉아 빅 피시를 봤다.

Big Fish

A man tells his stories so many times.
그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한 사람은,

that he becomes the stories.
그 스스로가 이야기가 되었고,

They live on after him.
이야기들은 그로 인해 생명을 얻어서,

And in that way, he becomes immortal.
그렇게 그는 영원의 삶을 살게되었다.


요컨대, 요올라 구라치고 다니다가 그 자체가 구라가 된 구라쟁이 때문에, 구라는 결국 생명을 얻게 되었고, 구라 속에서 구라쟁이 또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진 구라맨의 이야기다.

마지막 나레이션은 압권~
TAG
트랙백 :: http://ldk.sarang.net/tt/rserver.php?mode=tb&sl=102
heemanz says:   REPLY/ REMOVE
화술도 때론 큰 힘이 되지... 가끔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. 하지만 진실은 가슴 속에 있다고 생각해. 쉽게 말하면 그만큼 쉽게 부서져버릴 것 같은 뭐 그런거?!
04/11/07 05:35
LDK says:   REPLY/ REMOVE
그렇죠.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안보인 ...
04/11/07 20:37
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
홈페이지 ::   비밀글 체크
submit


[««]     [»»]
powered by: | rss feed link: | skin is typed by: LDK

TOTAL - TODAY - YESTERDAY
1093417 - 43 - 156


SEARCH
WIKIPEDIA
CATEGORY
분류 전체보기 (654)
느낌 (142)
아트 앤 싸이언스 (451)
표현 (3)
대기권 밖 이야기 (58)